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시티: 나만의 도시 (문단 편집) === 현대 온난화 시대 === 드디어 현대 시대이다. 여기서는 전기공급의 범위가 크게 늘어나므로 송전선은 크게 필요없다.[* 애초에 송전선을 많이 썼다면 도시배치가 이미 망한것이므로 포기하거나 구획을 처음부터 갈아 엎는 것이 좋다.] 땅이 부족하므로 고밀도 건물을 올려야 한다.[* 저밀도 건물만으로는 20만 명을 넘기기 힘들다] 하지만 오염이 있으면 지가가 거의 0이 되어 주거,상업 고밀도 건물이 절대 세워지지 않으므로[* 공업은 해당하지 않는다. 대신 매우 많은 공업 수요를 소비한다.]. 이전 시대보다 오염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오염을 잡아내지 못하면, 많은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고밀도 건물들이 오염원 주변에 들어서지 않기 때문에 클리어 조건인 인구 50만 명 달성이 불가능해진다. 그리고 게임이 진행될 때 마다 구획이 확장하면서 주거/상업지구/도로에서 나오는 자체오염 때문에 갈수록 지가가 떨어져 토네이도나 지진으로 고밀도 건물을 잃으면 굉장히 심각한 손해로 다가온다. 한 번 건물이 무너지면 떨어진 지가 때문에 고밀도 건물을 원상복구하기 어렵기 때문. 만일 도시 개발 도중 오염이 나타난다면 오염 지역의 건물들을 철거하고 큰 공원을 도배하여 오염이 정화될 때까지 기다린 다음 개발을 다시 진행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시대의 상징은 인구 25만부터 건설 가능하며 인구 50만때 완공된다. 시대의 상징이 완공되면 엔딩 크레딧을 볼 수 있지만 진정한 엔딩은 아니며, 아래의 방법을 통해 미래로 넘어갈 수 있다. 현대 온난화 시대의 클리어 난이도가 상당히 극악하기에, 인구가 정체된다면 과감히 현대시대를 포기하고 온난화 이후 시대로 나아가는게 좋다. 온난화 이후 시대 클리어가 훨씬 쉬운 편이다. 근대 시대가 아시아 발전 시대였다면 태풍이, 미국 개척 시대/유럽 공업 시대였다면 토네이도가 발생한다. 중간에 거대 나무를 베고 나무가 있던 구획에 새로운 특수 건물을 설치할 수 있게 되는데, 거대 나무는 주변부 지가를 엄청나게 높여주므로 현대 온난화 시대에서 엔딩을 보거나 미래로 넘어가려 한다면 그대로 놔두는게 좋다. 거대 나무가 주변부 지가와 환경 수치를 굉장히 높이 끌어올려주기 때문이다. 첨단 에코 연구소의 위치선정도 중요하다. 환경 수치를 높이 끌어올려주는 건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고밀도 건물을 올릴 때 매우 중요한 건물이다. 여담으로 심시티 DS에 있던 우주 공항과 가스/태양열/마이크로웨이브/핵융합 발전소는 현대는 물론 미래에도 등장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